코로나로 소상공인들이 문을 닦는 곳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소상공인에게 스튜디오, 촬영장비, 카메라 등과 쇼호스트까지 이모든것을 무료이고, 온라인 진출까지의 교육도 무료라고 합니다.
소불고기 집은 오히려 매출이 올랐다고 합니다. 왜 그런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로 방문하는 손님은 줄었지만 매출은 오른 비결은 무엇일까요?
코로나로 밀키트를 구입해 먹다가 맛있어서 매장에 방문해 먹는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맞습니다. 바로 밀키트 사업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배달음식과 밀키트 시장이 커지자 밀키트 판매로 온라인 시장을 진출했다는 사장님입니다.
실시간으로 방송해 판매하는 덕분이었습니다. 방송을 통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이제는 온라인 매출이 큰 도움을 주어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체매출의 20~25%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튜디오, 촬영장비, 카메라 등과 쇼호스트까지 준비하면 비용이 많이 들어 엄두가 나질 않는데 이 모든 것이 무료이고, 온라인 진출까지의 교육도 무료라고 합니다.
전국에 8개가 있는 "소담 스퀘어"가 있어 소상공인들이 많이들 이용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무료지원 '소담 스퀘어'의 도움으로 실시간 판매 방송을 진행한 결과, 사장님은 매출 효과를 상당히 높이게 되는 성과로 인해 오픈매장 운영에서 온라인 방송에만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사장님은 본인이 직접 음식을 먹으면서 방송하는 형식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관심과 호기심을 자아내는 것이, 소비자들의 반응 역시 아주 뜨거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힘들어하시는 소상공인 분들 주저하시지 마시고 소상공인도 온라인 시장 진출할 수 있다는 것을 꼭 보여 줬으면 좋겠습니다. 실시간 판매 방송을 통해 자신만의 제품을 홍보할 수 있고, 소비자 들고 다양한 제품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신청방법은 "중소기업 확인서"를 가진 소상공인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 유통센터 (www, sbdc, or.kr) 홈페이지에서 지원 신청 및 전국 지점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