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차선 훼손으로 인한 사고를 줄이기 위해 매뉴얼 개정 작업에 착수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발광차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차선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면표시관리지침이 전면 개정되었습니다.
이번 개정은 비가 오거나 밤에 차선이 잘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의 안전성을 향상하기 위한 것입니다. 발광차선에 대한 연구를 통해 차선의 가시성을 높이고, 운전자들이 차선을 명확하게 인식하여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부분계정이 있던 노면표시관리지침이 전면 개정되었으며, 더욱 효과적인 차선 관리와 안전한 운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존 차선을 개선해야하는 부분만 있었지만, 새로운 '교통노면표시 설치 관리지침 매뉴얼'에는 '제한수명에 가까워진 상태'를 만들 지차체 사정에 따라 사전 제도색을 조기화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장마철등 비올때 빗반사를 높여주는 우천형 유리알을 도료에 섞어 사용하는 권장 한다.라는 내용도 포함되었습니다. (축광기술연구)
경찰은 도료교통공단 국토부와 협력해 차선에 빛을 머금었다가 내뱉는 축광도료, 테이프를 만드는 연구에도 나섰습니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운영연구처 선임연구원
차선 양쪽에 3cm 정도로 축광 제품들을 사용해서 도록의 회전이라든지 굴곡 같은 것들을 미리 앞서 헤드라이트가 비추기 전에 볼 수 있도록 하는 식으로 개정을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게도입되면 기존 차선보다 확실히 누에 잘 뛰기 때문에 갓길 운전이나 비가 올 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상습 음주운전자 대상 '음주운전 방지 장치' 도입(조건부 운전면허)
알코올 측정기는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자동차에 설치되는 장치로, 운전자가 숨을 불어넣으면 알코올 농도를 측정하여 일정 농도 이상일 경우 시동이 걸리지 않도록 합니다. 이러한 장치는 음주운전을 예방하는 데 큰 효과가 있지만, 설치 비용, 본인부담이고 5년 동안 부착, 부착하지 않으면 범칙금이 다릅니다.
이러한 장치가 타인이 대신 숨을 불어줄 수 없게끔 중간중간 본인이 불어서 확인을 해야 하는 것은 음주운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따라서, 운전자들은 이러한 장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음주운전을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상습 음주차량으로 적발한 차량에게는 차번호판을 잘 보이이도록 특수 번호판으로 교체하는 방안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자와 음주운전을 10년 이내 한 사람은 이름, 얼굴, 나이를 공개하는 방안이 나왔다고 합니다.
로드시퍼
로드시퍼는 막히는 차선의 중앙선을 안막히는 차선 쪽으로 한칸 밀어넣어 막히는 차선 쪽을 길을 하나더 만들고, 안막히는 차선은 하차선이 줄어드는 형식입니다.
결과적으로 막히는 구역의 도로가 덜막히게 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건데 마치 도록에 지퍼를 채우는 것과 비슷해 보입니다.
잘 막히는 올림픽대로 구간과 강릉 불로에 설치되고, 올림픽대로 개화ic~서울 당산역까지 10km구간과,
강변북로, 남양주 수석ic~ 강변역까지 8,6km구간의 이동식 버스 전용차로를 만든다고 합니다.
이렇게 된다면, 앞으로 광역버스 이용시 출퇴근 시간이 무려 30분정도 단축될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비용도 만만치 않고, 준비되는 시간도 30분정도 소유가 되어 또다른 정체가 생기지 않을까? 문제점들을 잘 해결하고 잘 시행되었으면 하는 바랩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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