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은 만 25세 이후 또는 입단 4년 차 이하 선수들을 선발하여 경기에 출전합니다. 현재 이정후 선수는 발목 수술로 인해 아시안게임 대표팀에서 하차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의 빠른 회복을 바라며 응원합니다. 대표팀 명단을 살펴보면 평균 연령이 23세로 매우 어린 편입니다. 또한, 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선수들이 19명으로 나타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이 다시금 금메달을 차지하기를 응원합니다
A조 -일본, 중국, 필린핀, 예선통과 국
B조 - 대한민국, 대만, 홍콩, 예선통과국
류중일 감독과 한국야구대표팀은 타이완, 홍콩, 예선 통과국과 함께 B조에서 경쟁하게 되었습니다.
10월 1일 오후 7:30분 대한민국/홍콩
10월 2일 오후 7:30분 대한민국/대만
10월 3일 오후 7:30분 대한민국/예선통과국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 병역을 받는다면 프로 입단 전 병역 문제를 해결하고 프로에서 뛸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번 대표팀의 활약도 궁금합니다.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길 국민들이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파이팅...^@^~~~